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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달서구협의회(협의회장 손창수)는 6월 14일 저녁 6시 20분부터 달서구 첨단문화회관에서 통일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평화통일 기반조성에 앞장 서고자‘통일음악회’를 개최한다.
민주평통 달서구협의회 자문위원, 달서구청장, 달서구의회 의장과 각급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민주평통 소개 및 통일안보교육과 함께 김범룡, 등불패를 비롯한 여러 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진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정책의 수립에 관해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자문에 응하기 위한 자문기관으로 국민의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지하여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고자 하는 시대적 상황과 국민적 여망으로 인해 1980년대 초반에 범국민적 통일기구로 설립되었다.
손창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달서구협의회장은 “이번 통일음악회 공연을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우리의 결의를 다짐하고 분단조국의 냉엄한 현실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