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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동구는 팔공산 청정지역의 자연환경에서 재배․생산되는 동구지역 농․특산물을 대구를 찾는 관광객에게 홍보하고 관광 상품화하기 위하여 동대구역사 내 『동구 농․특산품 전시판매장』을 지난 6월 11일에 개장했다.
동대구역사 내 1층 전방룸에 위치한『동구 농․특산품 전시판매장』은 동구 상동에서 한창 수확되고 있는 체리를 비롯 동구에서 재배․생산되는 연근, 미나리, 쌈 채소와(사과, 포도 등의 계절 과일 추후 판매예정) 친환경인증을 획득한 팔공산 청정미나리를 원료로 한 미나리즙, 전국 생산량의 23%를 차지하는 반야월 연근을 원료로 한 연근주 등 다양한 동구만의 농․특산품이 판매되고 있다.
포도 비가림시설과 깻잎하우스 자동화사업 등의 지원을 통해 지역 특산물의 경쟁력을 높이며 동대구역사 내에 지역 농·특산물 전시판매장 입점을 통해 지역상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면서 관광 상품화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판매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