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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공무원 영어학습반 개강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06-13 13: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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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교육특구인 창녕군(군수 김충식)이 공무원들의 외국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공무원 영어학습반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지난 12일 오후 6시 30분 군 자원봉사센터에서 개강식을 갖고 첫 수업을 가졌으며, 다음달 26일까지 7주간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매주 3회 2시간씩 강의가 진행되며 공무원 20명이 수강하고 있다.

이들은 매주 화․수․목요일 군 자원봉사센터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남지초등학교 케빈 조(41, 미국), 명덕초등학교 로쉬 마리츠(25, 남아공)씨 등 2명의 원어민 강사로부터 수업을 받는다.

수업내용은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활 영어 및 상황별 회화, 여행 시 사용할 수 있는 영어 등 기초회화 위주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영어학습반 운영은 소속 공무원들의 외국어 구사 역량을 강화해 21세기 세계화시대에 걸맞은 행정가를 양성하고, 외국어 교육특구로서 타의 모범이 되기 위해 추진하는 군의 특화사업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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