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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시행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06-12 17: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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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올해 처음으로 농번기에 읍면별로 1개소씩 모두 14개소에 마을 공동급식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여성농업인의 영농 중단을 예방하고 영농집중을 통해 농업생산성 향상 및 농업인의 삶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공동급식을 시행하고 있다.

공동급식소는 마을회관 및 공동취사장에서 급식에 필요한 설비 및 취사도구를 갖추어야 하고, 농번기에 20여명 이상에게 점심 제공이 가능하면 지원을 받는다.

급식비는 마을당 170만원이 지원되며, 인건비, 부식비, 위생장비 구입 등에 사용되고, 급식기간은 봄․가을 농번기에 25일 이내에서 자율적으로 운영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양파․마늘 수확시기에 주민들이 급식 준비에 따른 일손을 덜고 농업에 집중 할 수 있어 농업인의 호응도가 높다”며, “향후 농번기 공동 급식을 점차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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