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평 산악레포츠공원 국제공인 인공암벽장에서 전국 산악인들의 축제 한마당...
2012전국스포츠클라이밍대회가 10일 해평 산악레포츠공원 내 인공암벽장에서 전국 클라이머 84개팀 260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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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산악연맹 구미시연맹(회장 이상호)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작년에 이어 2회째로 전국의 정상급 클라이머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 참가부문은 일반부․장년부․고등부․중등부로 나뉘어 남․여 부문으로 치러졌으며, 경기종목은 난이도 경기와 속도 경기 2종목으로 진행되었다.
개회식에는 강석호 경북산악연맹 회장을 비롯한 산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경기에 앞서 펼쳐진 시범등반에는 우리나라에 전지훈련 온 인도네시아 클라이밍팀 5명이 참가해 대회 분위기를 한층더 고조 시켰다.
특히 대한산악연맹 구미시연맹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 및 가족들을 위해 준비한 식사와 간식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또한 등산용품 등 푸짐한 경품을 준비하여 관람객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이어졌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산과 물이 공존하는 해평 산악레포츠공원에서 2012전국스포츠클라이밍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천혜의 자연환경과 첨단산업이 어우러진 구미에서 훌륭한 성과와 멋진 추억을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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