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체육회와 체육교류협약을 맺은 스포츠클라이밍 선수단이 포항종합운동장...
경상북도체육회와 체육교류협약을 맺고 있는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스포츠클라이밍 대표선수단이 포항종합운동장내 인공암벽장에 캠프를 차리고 하계훈련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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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인천국제공항에 입국한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선수단 111명중 스포츠클라이밍 선수팀 6명이 경상북도산악연맹(회장 강석호) 사무국이 위치한 포항종합운동장내 인공암벽장에 캠프를 설치하고 훈련에 들어갔다.
인도네시아 선수단은 오는 9월에 개최되는 인도네시아 전국체전을 위해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간 포항 현지에서 하계훈련을 실시하게 된다.
특히 스포츠클라이밍(Sports Climbing)은 산악 등지에서 경험할 수 있는 암벽등반을 건물 내외부나 별도의 인공암벽 등 구조물에 인공 홀드를 설치해 놓고 손과 발만을 이용하여 벽면을 따라 이동하는 인기 스포츠이다.
한편, 스포츠클라이밍은 올해부터 우리나라에서도 전국체전 정식종목으로 채택 되었으며, 남녀노소 모두가 손쉽게 접근하고 즐길 수 있는 레저스포츠로 동호인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