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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마을이 더욱 친절해 진다!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06-08 02: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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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안동축제관광조직위원회, 1대1로 관광객들의 불편사항을 공유
 
세계문화유산인 하회마을을 방문하면 친절한 방문서비스를 받게 될 전망이다.

(재)안동축제관광조직위원회는 하회마을이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된 이후 계속해서 늘어나는 관광객들에게 친절하고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7일 하회동탈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첫 강의를 연다.

이번 친절교육은 전문 컨설팅 강사 팀이 하회마을 상가식당이나 고택체험장을 직접 찾아가 컨설팅을 하는 형태로 진행되는데, 찾아가는 친절 맞춤교육을 통해 1대1로 관광객들의 불편사항을 공유하게 된다.

특히 1대1 컨설팅을 통해 개별 서비스, 위생 문제점을 진단하는 등 각 업체의 맞춤형 서비스 컨설팅이 제공된다.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며 "친절하면서도 품격 높은 관광서비스 제공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하회마을로 변화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재 (사)하회마을보존회 직원, 하회마을 내 식당, 고택체험 등 총 41개 업체가 교육신청을 마친 상태이며, 이달 7일을 시작으로 총 10회 이상의 방문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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