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여름휴가철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전력을 기울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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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오는 7일부터 시작되는 '제25회 한국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전통문화유산의 향기가 살아 숨쉬는 관광안동을 대내·외에 적극적으로 알릴 전망이다.
서울코엑스에서 4일간 '한국을 넘어 세계로 미래로'라는 주제아래 열리는 이번 국제관광전에는 국내·외 500개 기관이 참여하고 12만 명이 관람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관광박람회다.
여기에 안동시는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체험여행'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안동만이 간직한 고유한 전통문화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하회마을,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 도산서원, 병산서원과 전통고택체험, 대한민국 명예 대표축제로 선정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2'를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초·중·고 주5일제 수업 및 여름휴가철을 맞이해 단순한 시각적 관광에서 벗어나 가정, 사회, 학교에서 배우기 어려운 인성을 수련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담은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체험여행' 안내책자를 배부할 계획이다.
또 오는 30일부터 8월15일까지 주말에 열리는 락, 사모, 부용지애, 왕의 나라 등 고품격 산수실경 뮤지컬 공연을 수도권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박람회 현장에서는 탈춤 따라 배우기, 하회탈 만들기, 안동한지체험, 안동문화 알리기 퀴즈 등 이벤트 행사도 다양하게 진행하고 지역의 특산품인 안동간고등어, 안동소주, 안동산약(마), 안동한우, 안동사과, 안동찜닭 등의 시식, 시음행사도 병행,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관계자는 "국내 우수 박람회를 통해 역동적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해외 홍보는 경상북도와 연계해 우리지역 관광자원 홍보에 힘써 이번 여름휴가철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