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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토마토 직거래 장터 열어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2-06-06 02: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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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매결연마을 농산물 직거래장터 개설 및 모범 학생 3명에게 장학금 전달...
대구교도소(소장 박종관)는 자매결연 마을인 달성군 논공읍 삼리1리 식실마을과 5일 특산물인 토마토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교도소 직원들이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직접 찾아 토마토 350여 상자가 순식간에 거래되어 자매결연 마을 주민들과 함께하며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상생의 장터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농산물 직거래장터 개설에 앞서 박종관 대구교도소장이 식실마을 모범 학생 3명에게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해 자매결연마을과의 따뜻한 사랑 나누기에 함께 참여했다.

박종관 대구교도소장은 "이번 농산물 직판행사를 통해 자매결연 마을인 식실마을 주민들과 앞으로도 농촌일손돕기 등 상호교류에 이어 모범 학생에게 정기적으로 장학금 전달 등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교정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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