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동사과 올해도 '최고'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06-06 03:25:09
기사수정
  • 농식품부가 선정한 올해 FTA기금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사업 연차평가 전국 최우수
 
안동시가 '2012년 FTA기금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사업 연차평가'에서 3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주관하고 농산물유통공사가 평가한 이번 평가에서 안동시가 최우수 기관에 선정됨에 따라 생산시설비 30%증액 및 인센티브 1천5백만 원 지원과 해외선진지 견학 및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

따라서 안동시는 이를 토대로 고품질 시설현대화사업 지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앞으로 다가올 한·중, 한·일 FTA 등 시장개방 확대에 대응한 과수경쟁력 제고와 소비자 중심의 고품질·안전과실 생산 및 수출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해 과수재배 농가의 경영안정과 안동사과의 명품화에 노력할 방침이다.

관계자는 "안동시는 전국 최대의 사과주산단지로써 3,171농가 2,976ha에서 사과를 재배해 연간 약 4만여 톤을 생산하고 있다"며 "안동시장은 사과주산지 시장·군수협의회 회장으로서 국내 사과산업 발전과 사과재배 농가의 소득증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사료된다"다고 전했다.

한편 FTA기금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사업 연차평가는 고품질·안전과실 생산과 생산비절감 및 생산성향상 기반 구축지원을 통한 과수재배 농가의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지난 2005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