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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산골마을의 진정한 '건강 파수꾼'
  • 이광열 기자
  • 등록 2012-06-05 00: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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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골마을 건강지킴이의 역할수행능력 재충전을 위한 마을건강원 정기 보수교육...
영양군보건소(소장 은종영)는 4일 오전 10시부터 종합복지회관 강당에서 마을건강원 40명을 대상으로 정기보수교육을 실시하고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에 나섰다.
 
이번 보수교육대상인 마을건강원은 관내 8개 보건진료소에 총 40명이며, 보건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선발된 자원봉사자로 관할마을에서 건강증진프로그램 운영지원, 보건사업홍보,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돌보기 등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산골주민의 진정한 건강 파수꾼이다.

영양군 마을건강원 보수교육은 매년 1회 실시하며 금년에는 심혈관계질환 등을 예방‧관리할 수 있는 싱겁게 먹기 교육, 계절별 피부 관리, 손발마사지, 세라밴드를 이용한 건강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마을건강원의 역할수행능력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교육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이 마을건강원 역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내 지역의 건강은 내가 지키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더욱 충실하게 건강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날 보수교육이 끝난 후에는 전 군민의 건강생활실천 유도를 위해 마을건강원과 직원 등 60명이 참여한 건강생활실천 거리캠페인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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