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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전지훈련장과 관광코스로 '부상'
  • 김창민 기자
  • 등록 2012-06-05 00: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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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천양궁장, 국가대표 상비군 및 인도네시아 양궁선수단 장기체류 전지훈련 중...
한국양궁의 메카로 자리 잡은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이 전지훈련의 최적격지로 알려지면서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단 및 인도네시아 선수단이 예천을 방문해 전지훈련을 하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양궁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단 남․녀 10명이 12월까지 1년 계획으로 양궁인의 숙소에서 합숙하며 훈련 중에 있으며, 경상북도와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주 간의 우호증진과 협력을 위한 스포츠 교류사업을 진행하면서 자바주 양궁대표 11명의 선수단이 6월 1일부터 8월30일까지 3개월간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해 훈련에 여념이 없다.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은 최고의 전지훈련장과 양궁체험장으로 널리 알려지면서 국내는 물론 외국인에게도 인기 있는 관광 코스로 체험객이 날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양궁의 고장 이미지제고와 지역상권과 경제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느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예천양궁장에는 8개팀 5,289명이 전지훈련을 다녀갔으며, 전국단위의 양궁대회는 10회 개최하여 2만명의 관람객과 양궁체험을 위해 605회 걸쳐 11,633명 등 3만 7천여 명이 양궁장을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군은 올해도 각종 전국규모의 양궁대회 개최와 전지훈련유치, 양궁체험을 통해 양궁의 고장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는 한편, 오는 7월 28일부터 23일간 개최되는 2012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양궁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강사 육성 등에 최선을 다하는 등 양궁장이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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