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암진단으로 농사일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게 된 석보면 화매리 최윤해씨 농가에...
영양군은 농번기를 맞아 기획감사실(실장 최현동)과 지역개발과(과장 이영우) 직원들이 5월 31일 일손이 부족한 석보면 화매리 농가를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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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영양군청 직원들은 한창 바쁜 시기에 폐암진단을 받고 병원에 입원하게 되어 농사일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게 된 석보면 화매리 최윤해씨 농가에 사과 적과 작업을 실시해 큰 도움을 주었다.
초여름의 무더위 속에서 모든 직원들은 얼굴에 구슬땀을 흘려가며 어려운 농가를 위해 조금이나마 더 도와주려고 쉬지 않고 열심히 봉사활동을 펼친 결과 과수원 1,000㎡에 사과 적과 작업을 모두 완료했다.
이에 최윤해씨는 "한창 바쁜 시기에 병원에 입원해 금년 농사를 다 버렸다고 했는데 공무원들의 도움으로 사과 적과 작업을 마쳐 너무도 고맙다"고 말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촌인력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지역농민들의 일손부족이 해소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관 및 단체와 협조해 지속적으로 일손돕기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