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예천서 가장비싼 땅 평화사진관 '3.3㎡당 644만원'
  • 김창민 기자
  • 등록 2012-06-02 00:37:56
기사수정
  • 2012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국세와 지방세,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 활용...
예천에서 가장 비싼 땅은 5년 연속 예천읍 노하리 75-19 평화사진관으로, 3.3㎡당 644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예천에서 지가가 가장 싼 곳은 하리면 동사리 산51 일대의 임야로, 3.3㎡당 446원으로 조사됐다.

예천군은 지난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16만 2천여 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5월 31일 결정․공시했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소재지 시장․군수․구청장이 조사해 공시하는 개별토지에 대한 ㎡당 가격으로 각종 국세와 지방세,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예천의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도청이전에 따른 지가상승 및 백두대간 테라피단지 조성사업 등 국지적인 공공사업과 주거환경개선 사업 등으로 전년대비 12.6%의 상승세가 나타났다.

공공사업별로 보면, 상리면 테라피단지 조성구역이 32.3%, 호명면 도청이전 지역이 11% 올랐다.

용도지역별로 보면, 주거지역이 20.9%, 상업지역이 11.0%, 공업지역이 13.4%, 녹지지역이 14.9%, 관리지역이 13.9%, 농림지역이 8.9%의 상승률을 각각 보였다.

이번에 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5월 31일부터 6월 29일까지 30일간 군청 민원실이나 토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서면이나 우편, 팩스로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이의신청 토지는 지가의 적정여부를 재조사하여 그 결과를 7월 30일까지 개별 통보된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