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양궁경기 금메달, 2005년 전국소년체전 이후 7년 만에 얻은...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예천여중의 박유경 선수가 양궁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 하는 쾌거를 올려 양궁의 고장 명예를 드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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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경기도 일원에서 개최된 체육 꿈나무들의 한마당 체전인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양궁경기는 안산시 시낭운동장에서 개최되었다.
경상북도 양궁대표 16명 중 예천군 관내 선수 11명(4개교)이 출전해 준결승전에서 형예진(광주동명중학교)선수와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결승전에 진출해 유수연(인천 부일중학교)선수를 세트스코어 6대 3으로 이겨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올림픽 라운드 방식으로 거리별 점수로 순위를 정하고 토너먼트 방식으로 개인 종합과 단체전 메달을 결정하는 방식 이어서 개인종합 1위를 차지 한 것은 예천양궁의 계보를 잊는 큰 쾌거로 평가된다.
예천양궁은 2005년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예천여중 3학년이던 이다빈(현 예천군청소속)선수 입상 이후 7년 만에 얻은 큰 성과이다.
예천여중 김성남 코치는 작년까지 예천군청 양궁선수로 각종 대회에 입상해 많은 활약을 하였고 은퇴 후 지도자의 길로 들어선지 불과 5개월 만에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앞으로 지도자의 면모도 유감없이 보여주어 후진 양성에도 많은 기대가 되고 있다.
박유경 선수는 예천읍 남본리에서 대성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박인철, 김현정 씨의 3녀 중 차녀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노력파로 장래가 기대되는 유망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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