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북구보건소는 최근 기온상승으로 인하여 식중독 발생 개연성이 높아짐에 따라 식품으로 인한 위생상의 위해를 방지하고 제93회 전국체육대회를 맞아 내방객들에게 안전한 식품공급을 위하여 식중독발생 빈도가 높고 하절기에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냉면 및 콩국수 취급업소 122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6월 4일 ~ 6월 29일까지 1개월에 걸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특별위생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 위생지도․점검은 시설기준 적합여부, 원재료 관리상태, 유통기한 경과된 제품 조리․판매목적으로 보관, 남은 음식재사용 여부, 영업자․종사자 등 개인위생관리, 식품 등의 위생적인 취급에 관한기준 등 식품접객업소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하고 냉면육수 또는 콩국물 등 수거와 칼, 도마 등 조리기구에 대한 가검물 채취도 병행하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기 했다.
또한, 위반사항에 대하여 현장시정이 가능한 것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고, 중요위반사항 및 수거․검사결과 부적합사항에 대하여는 관련법령의 규정에 의거 조치한다.
북구보건소는 이번 점검을 통하여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구민의 건강증진과 제93회 전국체육대회를 맞아 내방객들에게 안전하고 청결한 먹을거리제공으로 선진음식문화 정착과 식중독 예방효과를 극대화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