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성백영 상주시장, 우박피해 현장 점검 나서
  • 곽상호 기자
  • 등록 2012-05-30 23:52:41
기사수정
  • 오전 5시 청리면을 시작으로 오후 6시까지 상주시 전 지역에 수차례 쏟아져...
성백영 상주시장은 5월 28일 갑작스런 우박으로 600여 ha의 우박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중점 피해지역을 직접 방문하고 실의에 빠진 농업인들을 위로했다.
 
이번 우박은 오전 5시 청리면을 시작으로 오후 6시까지 상주시 전 지역에 수차례 쏟아져 많은 피해가 발생했으며, 특히 상주는 사과, 배, 포도, 복숭아 등 과수재배가 많은 지역으로 아직 과실이 크지 않은 생육초기 단계로 봉지씌우기 작업을 하지 않은 시기여서 더욱 피해가 컸다.

성백영 시장은 "피해과수의 생육촉진과 병충해 방제를 위한 농약 및 식물영양제, 비료 등의 구입비를 긴급 지원하고, 피해면적에 대해서는 조속한 시일내에 정밀조사하여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최대한 지원될 수 있도록 하여 농업인들의 피해 최소화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 관계자는 "우박피해 등 농업재해가 발생에 따른 복구비 지원이 많지 않아 농업인들의 피해가 크므로, 앞으로 자연재해에 따른 농가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소득보장을 위한 전면적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홍보하고, 국도비 지원확대 등 적극적 건의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