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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12 도심하천 살리기 사업 협약서 체결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05-30 1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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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창녕천이 환경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2012 도심하천 살리기 사업에 선정돼 열린 물길로 되 살아 난다.

김충식 창녕군수는 29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비산동 소재 오픈스쿨 2층에서 개최된 쾌적한 도시환경 재창출을 위한 2012 도심하천 살리기 협약식에 참석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영숙 환경부장관과 김 군수를 비롯한 이 사업에 선정된 전국의 10개 시장․군수가 참석했다.

창녕천은 내년부터 2014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110억원이 투입되며, 복개 철거 250m를 비롯한 모두 350m의 하천이 복원된다.

이 사업을 통해 창녕천은 수질개선과 생태복원은 물론, 군민들에게 새로운 녹색 생활공간을 제공 할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은 생태적으로 건강한 하천을 복원할 뿐만 아니라, 사업 시행에 따른 일자리 창출과 도심을 활력 있는 장소로 재창출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복원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한편, 도심하천 살리기 사업은 생태계 훼손, 건천화, 수질악화 등으로 하천의 기능이 상실된 도심의 건천, 복개하천을 생태적으로 건강한 하천으로 복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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