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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농기계 임대사업소, 농번기 공휴일 근무 실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05-29 13: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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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농번기에 맞춰 지난 26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공휴일 비상근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군은 평일에만 임대하던 농․작업용 기계를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도 임대함에 따라 그 동안 예약자가 많아 농기계를 확보하지 못한 많은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창녕군민이면 누구나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한 후 전화 또는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면 농기계를 빌려 쓸 수가 있다.

농기계 1일 임대료는 기종에 따라 1만원에서 5만원 정도로 매우 저렴하며, 사용 후 농기계는 출고 때와 마찬가지로 깨끗이 청소 한 후 반납해야 하고 이를 어길시 에는 임대제한 등의 제재를 받을 수도 있다.

한편, 창녕군은 마늘주산지인 군의 특색에 맞게 총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마늘수확기 등 20종 150여대를 추가 구입해 6월부터 마늘전용 농기계임대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은 추가로 구입하는 마늘수확기 등 150여대를 포함해 모두 72종에 420여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게 됐다.

농기계 임대는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530-6186, 533-8778)나 농기계 담당(☎ 530-6182~5)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농가에서 필요한 농기계를 구입해 임대함으로써 농업인들에게 농기계 구입 비용절감과 함께 부족한 인력난 해소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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