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동강변 음악분수에서 하회별신굿탈놀이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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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회장 김춘택)는 하회마을 관광객 수가 늘고 공연관람에 대한 관광객들의 기대치가 높아짐에 따라 하회별신굿탈놀이(중요무형문화재69호) 특별공연을 추가 편성한다고 29일 밝혔다.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는 현재 하회마을 내 상설공연장에서 매주 수·토·일요일에 매 1회 열리던 상설공연을 6월 첫째 주부터 수·금·토·일요일(주4회) 오후 2~3시에 특별공연을 추가로 편성했다.
특히 올 7~8월에는 매주 금요일 밤 7시부터 8시까지 안동 낙동강변 음악분수공원에서 여름휴가철 야간특별공연도 펼친다.
또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인 10월1일과 3일 오전 11시에도 음악분수공연을 편성했다.
김춘택 회장은 "공연관람 수요와 관광객들의 기대치를 맞추기 위해 공연일정을 추가로 편성했다"며 "공연이 끝난 후 연희자와 관람객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작은 뒤풀이 한마당도 마련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