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창녕군, 제19회 방재의 날 행사 추진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05-28 20:50:31
기사수정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25일 제19회 방재의 날을 맞아 남지체육공원 일원에서 제19회 방재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제17회 환경의 날 행사와 겸해 추진됐으며, 지역자율방재단과 사회단체, 공무원 등 230여명이 참석해 풍수해 예방 캠페인과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군은 매년 집중호우 시 퇴적물 및 산림부산물 등으로 유수 소통에 지장을 초래해 하천범람 등의 피해가 발생됨에 따라 우수기 이전에 하천 정비 및 청소로 자연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남지체육공원과 낙동강 둔치에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 6톤과 하천 지장물 등을 제거했다.

또한 민․관 합동 풍수해 예방 캠페인과 사유재산 피해 감소를 위한 풍수해 보험 및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국민행동요령 등을 홍보 했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방재 주간으로 정해 산간계곡 경보시스템 5개소, 마을방송 19개소, 읍면방송 9개소, 음성통보 시스템 7개소 등 모두 40개소의 재난예방 경보시스템을 점검했으며, 읍면에서는 국토대청결운동을 추진했다.

군 관계자는 “사전대비로 피해 최소화와 인명피해 제로화라는 재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군민들도 내 집 주변부터 꼼꼼히 살펴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고 재해 발생 우려가 있는 곳은 미리미리 정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