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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식 창녕군수는 본격적인 우수기철을 앞두고 지난 24일 오후 대지면 구미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장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구미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은 지난해 실시설계 완료 후 오는 2013년 1월 완료 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군은 재해예방을 위해 위험 영향권 내에 있는 주택 및 지장물 등 8동을 철거 했다.
김 군수는 이날 현장을 방문해 “공사현장 관계자들에게 현재 진행 중인 사면보강 구간을 우기 전에 마무리 해 줄 것과 소음 등으로 인한 공사장 주변에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공사 관계자는 “진행 중인 사면보강 구간과 마을주변 측구 정비를 우선 추진해 우수기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