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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박람회 통해 지역 알린다!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05-25 09: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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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 대만 타이베이 국제관광박람회' 참가···국내·외 다양한 박람회 꾸준히 참여할 것
 
안동시가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2012년 대만 타이베이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동남아 중심의 외국인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전략적인 홍보활동을 펼친다.

안동시를 비롯해 경상북도와 경북북부권 11개 시·군이 공동으로 참가한 이번 박람회에는 참가 시·군과 연계한 관광홍보는 물론, 안동지역 문화·관광자원 홍보도 다양하게 펼쳐질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는 전시규모 12개 국가 800개 기관·업체가 참여하는 박람회다. 여기에서 안동시는 경상북도,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해 현지여행사 세일즈 콜, 현지방문객 상담, 현지 관광관련 관계자와 간담회 등을 추진한다.

이와 더불어 대한민국 명예대표축제로 선정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세계문화유산 하회마을, 전통한옥 고택체험 등 지역의 문화광광상품을 전략적으로 홍보해 체류형 관광의 토대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외 우수한 박람회를 통해 지역의 문화유산, 레져, 축제, 특산품, 고택, 음식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다양하게 홍보할"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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