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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생활체육 축구 경북도지사기 우승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05-21 23: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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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시민구단 창단 염원에 희망의 불 지펴
 
안동시축구연합회(회장 김광한)가 경북도내 21개 시·군 1,200여명이 참가한 제17회 경북도지사기 생활체육축구대회에서 8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상주 생활체육공원 축구경기장에서 열린 경북도지사기 축구대회에 출전한 안동시 선수단은 시부 30, 50대 부분이 결승전에 진출, 전체 종합순위 1위에 올라 결승순위에 상관없이 승점으로 우승기를 거머쥐었다.

이렇듯 이번 대회의 우승은 안동이 지난 2004년 이후 8년 만에 되찾은 승전보로 안동 축구인들의 화합과 단결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번 우승은 최근 안동 축구인들의 염원인 '축구시민구단 창단' 준비에도 반가운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김광한 안동시축구연합회장은 "선수들이 두 달 넘게 집중연습을 펼쳐 8년 만에 우승기를 되찾게 됐다"면서 "이번 우승을 통해 안동지역의 축구인들이 소망하는 축구시민구단 창단이라는 대과업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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