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 시승격 60주년 기념 자매결연 이후 수원시와 꾸준한 교류 활동...
포항시 자매도시인 수원시에서 모범공직자 35명이 도시체험을 위해 포항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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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도시 간 우호관계를 강화하고 자매도시를 직접체험하기 위해 16일 포항을 방문한 수원시 모범공직자 국내문화탐방팀은 이날 방문행사를 갖고 영일만 르네상스 중심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시정 주요현안을 홍보하고 청사를 견학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여자들은 포스코를 견학하고 시청을 방문한 후 호미곶과 죽도시장을 관광하는 일정으로 포항시 주요 관광지와 시설물을 관람했다.
포항시와 수원시는 지난 2009년 3월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지역의 대표축제인 화성축제와 불빛축제에 방문단을 파견하고 지역홍보 농수산물 팔아주기 등 지자체간 활발한 교류를 추진해오고 있다.
박제상 포항시 자치행정과장은 “두 도시의 우호증진과 직원역량 강화를 강화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자매도시간 교류를 더욱 활성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