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빙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산채의 우수성 대내외 홍보, 미래가치 비전 제시...
'2012 대한민국 산채박람회'가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영양군 초등학교 일원에서 개최된다.
|
최근 웰빙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산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백두대간, 낙동정맥의 다양한 산채와 산채를 활용한 발효차, 장아찌, 효소, 각종 산채진액 등 가공제품을 전시하고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양한 산채로 조성된 산채 숲 터널, 역사적 기록을 통한 산채의 종류와 효능에 대한 정보제공을 위한 산채역사관, 170여종의 산채 소개와 우수성을 홍보할 산채 자원관, 각종 산채 음식을 전시한 산채요리전시관, 산채가공식품 전시 및 홍보를 위한 산채 산업관, 산채산업의 개발 및 비전을 제시할 산채 미래관, 국가산채산업클러스터 조성의 당위성을 홍보할 국가산채산업클러스터관 등에서 전시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산채로 만드는 절 음식 이야기”와 “한식의 우수성과 영양”을 주제로 산채에 대한 지식 및 가치를 배울 수 있는 특별강연과 산채막걸리 시음 및 한국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행사, 일반인 및 대학생이 참여하는 산채요리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제8회 영양산채한마당축전과 동시에 개최해 국민 건강증진의 기회를 제공하고 산채를 활용한 한식세계화 및 산채산업의 잠재력에 대한 산채의 우수성과 산채산업 미래에 대한 홍보를 극대화했다.
영양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백두대간, 낙동정맥의 다양하고 풍부한 식물자원을 바탕으로 산채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산채의 생산․가공․유통 및 연구를 효율적으로 연계하여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위한 국가산채산업클러스터 유치의 당위성을 적극 홍보한다.
이미 개발된 산채가공 식품을 전시하고, 개발 중인 제품을 소개하는 등 산채연구의 방향성과 미래 산업으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처음으로 '2011 대한민국 산채박람회'를 서울산업통상진흥원(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개최해 관람객 25천여명, 전시업체 19개소가 참여한 가운데 산채의 우수성과 산채산업의 비전을 제시하는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관계자는 "이번 산채박람회를 계기로 풍부한 청정 산채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한식재료의 개발과 고부가가치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하는 초석을 마련함과 아울러 향후 국가 산채산업 발전의 거점이 될 수 있는 국가산채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