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개 축제를 하나로 통합···평생학습과 주민서비스의 다양한 정보가 교류되는 만남과 소통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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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오는 주말인 19~20일 안동탈춤공원 일원에서 평생학습과 주민서비스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2012 행복안동 평생학습·복지어울림마당'을 연다.
'배움과 섬김, 화합의 땅 안동'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평생학습축제', '주민서비스박람회', '탈출!발명속으로' 행사를 통합한 축제로 더욱 다채롭게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패션쇼를 시작으로 평생학습 특별프로그램, 성인문해백일장, 다문화 한마음축제, 낙동강 자전거 라이딩대회 등 다양한 무대행사와 홍보체험관, 작품전시관이 운영된다.
주요체험프로그램으로는 '세계민속악기체험, '별난 놀이터', '성인문해백일장', '창의블록 퍼즐', '청소년문화존', '발명관련체험' 등 100여 가지 부스가 설치된다. 특히 20일 폐막식에는 '독도는 우리땅 플레시몹' 이벤트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3개 축제를 하나로 통합하면서 행사의 효율적인 운영과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열리는 이번 축제를 평생학습과 주민서비스의 다양한 정보가 교류되는 만남과 소통의 장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