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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7월 새로운 의장단 출범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05-18 01: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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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반기 의장단 "서민 생활과 직결되는 안건은 반드시 처리한다"
 
안동시의회(의장 김백현)가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14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안동시의회의 이번 임시회는 권영세 안동시장의 소집 요구에 의해 개회돼 16일 제1차 본회의에서 제145회 안동시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시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등을 의결했다.

이후 17일과 18일 양일간 제2차 본회의가 개의돼 권광택, 김대일, 김한규, 손광영 등 4명의 의원이 시정전반에 걸쳐 시정질문에 나선다.

권광택 의원은 안동영어마을, 교육환경 개선, 생활환경 개선, 그리고 문화관광개발에 대해, 김대일 의원은 청소년 복지증진, 저소득층 주말 학습 지원, 시민체육대화와 국제탈춤페스티벌 개최 주기, 겨울철 제설대책 등을 질문한다.

또 김한규 의원은 여성농업인센터 보조금 및 어린이집 국·공립화, 폐교된 원림초등학교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손광영 의원은 하회탈과 하회탈춤의 산업화, 민속축제 활성화, 저소득층 대책, 장애인 이동권 보장 방안, 기업하기 좋은 도시 전담 부서 설치, 관내 LNG 보급확대 대책 등에 대해 질문한다.

회기 막바지인 21일에는 각 상임위원회가 개회돼 집행부가 제출한 각종 안건이 심사되고, 해당 위원들은 안건과 관련된 관계 공무원을 출석시켜서 상세한 설명도 들을 예정이며, 회기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제3차 본회의가 개의돼 각종 안건이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김백현 안동시의회 의장은 "서민 생활과 직결되는 안건은 반드시 처리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심사를 위한 각종 자료 수집을 마친 상태"라며 "이번 임시회를 끝으로 제6대 안동시의회는 전반기 의사일정을 모두 마쳐 다가오는 7월에는 후반기 의장단을 구성하고 새 출발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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