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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1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12 경상남도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김두관 경상남도지사와 허병찬 창녕부군수, 업체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합일반산업단지에 입주의향을 보인 2개 업체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대합일반산업단지에 입주의향을 보인 CM글로텍은 수도권 업체로서 밸브용 주물을 제조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수도권 유망기업들의 이전도 촉진될 전망이다.
또 킴스엔지니어링은 산업설비와 장비제조업을 하는 회사로 영남권에서는 이미 견실한 기업으로 정평이 나있다.
창녕군은 지난해 9월 30일 대합일반산업단지 분양공고 이후 특수강 부문 국내 1위업체인 (주)세아베스틸과 입주계약을 체결했고, 이번 투자양해각서를 통해 분양 실적이 40%를 상회하고 있고, 문의도 쇄도하고 있어 연내 분양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CM글로텍은 14,850㎡의 부지에 3년간 230억원을 투자해 5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며, 킴스엔지니어링은 14,452㎡의 부지에 3년간 80억원을 투자해 창녕군 내에서 20명 이상을 고용할 계획이다.
지난해 9월 30일 분양공고된 창녕군의 대합일반산업단지는 분양면적이 12만 4,971㎡이며, 유치업종은 제1차 금속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전기장비 제조업 등으로, 대우건설에서 시공하고 분양을 담당하고 있다.
군 관계공무원은 “대합일반산업단지가 전국의 어느 단지보다 우수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어 준공과 동시에 왕성한 기업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많은 기업들이 대합산업단지에 입주해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