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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건동대학교 폐교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05-16 00: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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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8월 31일까지···재학생 피해 최소화
 
안동지역 사립 4년제 대학인 건동대학교가 지난 11일 학교 폐지인가 신청서를 교육과학기술부에 제출함에 따라 오는 8월 31일까지 폐교될 전망이다.

백암재단 건동대학교는 지난 2006년 전문대학에서 4년제 대학으로 개편됐다. 이후 건동대학교는 체육특성화대학을 모터로 지역대학의 한계성을 극복하려고 했지만 실패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건동대학교에는 3개 학부 4개 학과에 737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대학이 폐교되면 이 학생들은 다른 대학으로 전학할 수 있다.

교과부는 "학생과 학교 잔여 재산 처리계획을 면밀히 검토해 학교폐지를 인가하고 재학생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건동대는 올해 감사원으로부터 부당학점(76명) 및 학위(13명) 수여 취소, 무단 처분한 수익용 기본재산 11억4천만원 환수 등 감사 처분 이행을 명령받았다.

또 교원 확보율을 충족시키지 못해 올해 입학정원을 지난해의 절반 수준인 158명으로 감축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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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2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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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6 10:24:22

    도청소재지 정신문화의 수도 허울좋은 이야기다 지역소재 대학의 폐교에 건동대 자체만의 문제로 무관심하는 당국 정치임 언론인 향우회등등 분명 대학은 살려야한다 재단이 어려움이 있다면 지역 출신 기업과 협의 새로운 재단 인수를 고려해야하고 안동인 모두가 고민하면서 지역의 대학 폐교는 안동인의 자존심이고 부끄러움이다 시민들 출향인 모두가 대학을 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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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5 17:25:37

    학과증설도 쓸데없는 것을 하고, 재단전입금이 전혀 학교로 투자되지 않고 등록금에만 의존한 학교운영이 작금에 사태를 불러온 겁니다. 그로써 학생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은 거지요. 법인재산도 모두 이사장의 재산입니다. 설예가 많지요. 의도적인 대학 폐교로 이익을 챙긴 재단이사장들의 횡포가요. 모두 백암재단이 계획한 것입니다. 학교에 재단전입금이 어떻게 투자 됐는지 등을 확실히 조사해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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