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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자원봉사센터는 오는 19일(토) 창녕읍 만옥정 공원에서 군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제9회 꼬마또래 나눔 장터를 개장한다.
꼬마또래 나눔 장터는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는 운동으로 창녕군내 초등학생들이 재활용할 수 있는 물품을 진열해 직접 판매도 하고 필요한 물품은 교환도 한다.
학생들은 학용품, 책, 참고서, 장난감, 인형, 옷, 신발, 모자, 게임 CD, 액세서리 등 직접 쓰던 물품을 손질한 후 가격표와 가게이름을 정하고, 개인별 준비한 돗자리에 물품을 진열해 자율적으로 장터를 운영한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그동안 5기까지 배출된 가족봉사단이 주축이 돼 장터를 풍성하게 열 예정이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율모금함도 설치해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도 마련할 예정이다.
가족봉사단은 클레이아트체험(1기), 쫀드기먹거리(2기), 주먹밥 만들기 체험(3기), 떡볶이 먹거리(4기), 레몬홍차부스(5기)를 운영하고, 풍선여행 봉사단은 장터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리본아트체험부스 및 페이스 페인팅과 풍선을 선물하고, 또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가족사진 촬영과 각종 홍보물 부스를 운영한다.
꼬마또래 나눔 장터에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중학생도 가능)는 오는 16일까지 창녕군자원봉사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55-530-1135~1136)로 신청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이번 나눔 장터에 군내 초등학생들이 많이 참여해 아껴 쓰고 재사용하는 절약정신을 배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