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퓨전마당극 '웅부안동전'···지역 문화자원과 인적자원 활용한 특화형 마당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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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퓨전마당극 '웅부안동전'이 내달 8~10일 3일간(매일 1회) 강변탈춤공연장에서 공연된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재)안동영상미디어센터가 주관해 제작된 가족퓨전마당극 '웅부안동전'은 지역의 문화자원과 인적자원을 활용한 지역 특화형 마당극이다.
공연도중 안동 대표 특산물인 안동간고등어, 안동소주, 안동찜닭, 약용버섯, 참마보리빵, 버버리찰떡, 안동사과, 안동딸기, 산양삼 등이 등장한다.
또 출연진 구성과 대사, 소품 모두가 안동지역의 특성을 담아내 '지역 일자리창출'과 '안동특산물 홍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고 있다.
특히 '웅부안동전' 이러한 시도는 지역민에겐 친숙한 공연을 선사하지만, 외지인들에겐 공연을 통해 안동을 알리는 새로운 간접광고의 패러다임이 될 전망이다.
김현기 센터장은 "지역자원을 이용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특성을 담고 있는 소품들을 이용해 안동을 대내·외에 알리기도 하지만,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자연스럽게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기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웅부안동전'은 매일 1회 공연으로 이달 1일부터 예매가 시작됐다. 입장료는 7천원이며, 사전예매는 1인 5천원, 10인 이상 단체의 경우 4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기타 공연관련 문의는 (재)안동영상미디어센터 054)843-4303~4번 또는 홈페이지(http://www.admedia.or.kr)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가족퓨전마당극 '웅부안동전'은 '닭개비'와 '해당화'란 두 연희단이 악덕 현감과 옥신각신하며 그 속에서 애틋한 사랑을 키워나간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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