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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경북도민체전, 구미서 팡파르’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2-05-12 02: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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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만여명 선수단 참가, 지역과 개인의 명예를 걸고 경쟁 펼쳐
 
‘금오, 새 빛을 세우다’라는 주제로 300만 경북도민의 화합 축제인 제50회 경북도민체전이 11일 오후 6시 경북 구미에서 개막식을 갖고 14일까지 나흘간 경쟁에 돌입했다.

개막식의 하이라이트인 각 시.군간 입장식이 단연 돋보였다. 울진군의 첫 입장을 시작으로 구미시는 마지막에 입장해 개막식을 뜨겁게 달궜다.

반세기를 이어온 경북도민체전은 시 대항 24개 종목과 군 대항 15개 종목으로 나눠 치러지며 1만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지역과 개인의 명예를 걸고 경쟁이 펼쳐진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및 각 지역 시장.군수와 국회의원, 도.시의원 정계, 재계, 체육계 인사를 비롯해 도민, 시민 등 4만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사전행사로 511 두발로 Day 자전거 퍼레이드, 3355 삼족오 댄스, 학생연합합창단의 노래로 선수단을 환영했했으며, 이어 주제영상 상영, 무을 풍물단의 거대한 솟대 퍼포먼스, 구미시 역사문화 브랜드인 삼족오를 통해 ‘풍요와 번영의 빛을 품은 금오의 땅 구미’가 상영됐다.

아울러 선수단 입장과 개회선언, 남유진 시장의 환영사, 대회기 게양, 김관용 도지사의 치사에 이어 개회식의 하이라이트인 성화가 점화됐다.

특히, 이번 공식행사 성화점화에는 경북도민체육대회 반세기를 맞아 안동의 피중찬 경북체육회 이사 등 경북체육을 빛낸 50인을 선정해 마지막 성화를 인계받아 함께 최종 점화하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됐다.

한편 사흘간 육상, 수영, 배구 등 24개 종목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되며 목표 순위에 도달하기 위해 치열한 싸움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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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1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 프로필이미지
    2012-05-14 08:22:16

    도민체전 안동시 기사가 별로 없네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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