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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치매 조기검진으로 '행복한 기억찾기'
  • 이광열 기자
  • 등록 2012-05-09 23: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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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 도립노인전문요양병원을 거점병원으로 지정, '치매 없는 건강한 영양 만들기'에..
영양군(군수 권영택)이 인구의 급속한 고령화로 치매환자가 급증 가족 및 사회적 문제로 부각됨에 따라 치매의 위험이 높은 만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사업을 실시한다.
 
오는 5월 15일부터 5주 동안 인지저하자 162명을 치매조기검진 거점병원으로 보내 치매정밀검진과 뇌졸중 조기검진을 무료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안동 도립노인전문요양병원을 치매조기검진 거점병원으로 정하고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60세 이상 주민 4,000명을 대상으로 1단계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한 후 인지저하자로 판명된 162명을 거점병원으로 보내 뇌졸중 조기검진, 신경인지검사, 전문의 진료 등 2단계 진단검사 후 감별검사(CT)를 실시하게 된다.

영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예방 인지재활프로그램 운영, 치매선별검사, 치매정밀검진, 치매진단자 치료약제비 지원(매월 3만원) 등을 통해 '치매 없는 건강한 영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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