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저녁 6시부터 7시까지 약 한시간동안 10~ 20mm크기의 우박이 죽장면 합덕리 등...
포항시 죽장면 일원에 8일 저녁 무렵 우박이 솥아져 327ha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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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저녁 6시부터 7시까지 약 한시간동안 10~ 20mm크기의 우박이 죽장면 합덕리, 월평리, 상․하사리, 상옥리에 집중적으로 솥아졌으며 327ha의 피해중 사과 277ha, 담배 26ha, 고추 24ha로 피해가 잠정 집게됐다.
피해내용은 사과나무와 담배는 주로 잎이 찢어지고 일부지역의 과실표피가 상처를 입었으며 고추는 순이 부러지는 피해가 발생하였다.
포항시는 9일 오전 농업기술센터소장과 직원들이 피해현장에 투입되어 피해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있으나 현재 육안으로는 과수 표피의 우박 흔적을 판별하기 어려워 3~4일쯤 경과후 정밀피해조사를 실시하여 농가 지원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