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느림, 여유속의 풍요”라는 주제로 지난 6일 봉현면 유전리 꽃피는산골 광장에서 개최한 2012 영주 봉현명품 사과꽃축제가 관광객과 주민 등 5천여명이 축제장을 다녀가 성황을 이루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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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풍년기원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윷놀이 등 민속놀이, 사과 빨리 먹기, 사과 껍질 길게 깎기 등 여러 볼거리가 넘쳐났다.
또한 관광객 참여경기, 꽃사과나무와 사과조형물이 전시된 포토존에서 사진찍기, 봉현의 사계 사진이 전시된 꽃길 느린 걸음 걷기, 사과꽃향기 가득한 산마을에서의 우마차 사과꽃길 관광 및 사과꽃따기 체험은 일상에 지친 도시민들에게 새로운 감동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갈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축제의 절정에는 함께하는 노래자랑으로 관광객과 주민이 축제광장에서 모두 함께 어우러져 만남의 정을 나누며 축제를 즐기기도 했다.
한편 봉현면 발전협의회(회장 송국선)는 사과가 빨갛게 익어가는 가을에도 찾아주시면 명품 영주사과를 맛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내년에도 잊지 않고 축제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