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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국문화테마파크 조성사업' 추진
  • 김창민 기자
  • 등록 2012-05-07 18: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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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북부권의 한국문화산업의 거점으로 자리잡아 선비정신계승과 문화 및 생활체험...
영주시가 2010년부터 2015년까지 6년에 걸쳐 총사업비 1,565억원이 투입, 사업면적 953,907㎡로 소수서원, 선비촌, 선비문화수련원 인근에 한국문화테마파크가 조성된다고 밝혔다.
 
영주시에 따르면 우리 민족의 아름답고 훌륭한 전통을 계승하고 선비정신을 이어받아 현대문화와 접목해 더욱 발전된 문화를 꽃피우고자 조성되는 한국문화테마파크의 현재 진행상태는 계획수립 및 기본·실시설계의 용역보고를 마쳤다.

경북도청 신발전지역 발전촉진지구 지정을 위해 지정 신청 했으며, 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분석 및 개선대책수립, 문화재지표조사, 산지전용타당성조사, 사전환경성검토 등 관련법 검토 협의와 보상업무를 원활히 추진하고 있어 금년내에 용역을 완료하여 12월경에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경북북부권의 한국문화산업의 거점으로 자리잡아 선비정신계승과 문화 및 생활체험등 실질적이고 교육적인 관광문화 인프라가 정착되어 영주시 관광객의 증가와 지역특산물 판매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로 소수서원, 선비촌, 선비문화수련원과 연계하는 역사와 문화가 살아 있는 한국문화의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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