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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인구증가시책 추진에 총력”
  • 류상호 기자
  • 등록 2007-08-30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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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구증가시책 추진실적 보고회 개최)
경남 합천군(군수 심의조)은 최근 출산율 저하에 따른 인구감소로 인하여 지역경제 침체는 물론 지방교부세 등이 감소함에 따라 인구증가시책 성과 거양을 위하여 8월 29일 오후 3시 군청 3층 회의실에서 실과단사업소장 및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인구증가시책 추진실적 보고회』를 개최했다.

또한 인구증가 시책은 남의 일이 아닌 나 자신의 일로 인식을 전환하여 합천 주소 갖기 운동 등 현실한 시책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대기업 연수원 유치, 향우기업체 유치, 온천개발, 호텔건립, 국도4차선확포장공사, 대규모 프로젝트사업 등 중장기 시책도 적극 추진키로 하여 합천을 찾아와서 안주하고 싶은 고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합천군 관내에 실거주하고 있으면서 주소를 관외 대도시에 두고 있는 사람에 대한 전입 등 전방위 시책추진을 통하여 실질적인 인구증가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여 군정의 최우선로 『인구증가시책추진』에 집중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합천군에서는 인구증가 인센티브 지원시책으로 출산장려금과 전입지원금을 지급해 오고 며, 자녀 교육을 위한 인구유출을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종합교육회관 건립.운영, 귀농인에 대한 정착 지원사업, 귀향 동호인 전원주택 지원사업 등 다양한 인구증가 중⋅장기 시책을 발굴하여 추진하였으나

그 결과 지금까지 급속하게 줄어들던 인구 감소폭이 상당히 둔화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공단조같은 인구유입 효과가 큰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 유치가 어려운 지역적 여건으로 인하여 여전히 인구가 감소함에 따라 현재의 인센티브 지원제도로서는 실질적인 인구유입 효과가 미흡하다는 판단에 따라

출산장려금은 물론 영유아 양육수당, 학습비 지원, 중학교부터 대학까지의 학비지원 등 셋째자녀에게 많은 혜택이 갈수 있는 획기적인 지원제도를 마련하여 차별화된 인구증가 지원시책 을 추진키로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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