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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퇴계학당' 운영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05-06 03: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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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심 엘리트 교육으로 안동의 옛 교육도시의 명성 되찾을 것
 
안동시는 사람과 교육이 중심 되는 행복안동 건설을 위해 6억 원의 사업비로 경안중학교에서 퇴계학당을 직접 운영한다.

5일 개강을 앞둔 퇴계학당은 지역 내 고등학교 2학년 4개 반, 1학년 2개 반 등 총 76명을 대상으로 서울 유명학원인 스카이에듀 직영학원 강사를 투입해 명문대 진학에 필요한 수능 필요등급 확보에 주력한다.

또한 명문대 진학에 필요한 진학상담 컨설턴트를 전담 파견해 1:1 맞춤형 진학상담은 물론, 학사관리를 위한 입시전문가를 상주시켜 안동시에 적합한 특성화된 교육을 시행한다.

특히 퇴계학당은 교육설명회, 입시설명회를 열고 대학진학 시 다양한 입시정보를 제공해 지역 학생들의 진학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될 뿐만 아니라, 사교육비가 절감돼 학부모들의 호응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퇴계학당이 활성화 되면 내년부터는 중 3학년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핵심 엘리트 교육으로 안동의 옛 교육도시의 명성을 되찾아 안동의 위상을 높이고 미래를 이끌어 나갈 우수 인재육성에 기여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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