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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제9회 농업과 꽃들의 만남 축제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05-04 13: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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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 희망, 미래가 있는 농업'···다양한 프로그램 체험하고 즐길 수 있다.
 
제9회 농업과 꽃들의 만남 축제가 안동시농업기술센터 녹색체험공원에서 4일 오전11시 개막돼 6일까지의 일정을 시작했다.

‘꿈, 희망, 미래가 있는 농업’이란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축제 개막식에는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해 김백현 안동시의회 의장 및 다수 시의원, 김명호·이영식 경북도의원, 금차용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소장, 지역주민 및 관람객 등 1천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축제는 사흘간 지역의 우수한 농·축·특산물의 전시와 체험은 물론, 판매까지 연계되고 백조가 노니는 호수와 친환경 랜드마크인 메뚜기 건물을 배경으로 감자캐기, 은어잡기, 우리음식, 분화, 분경, 곤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다.

특히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영양산채한마당축제, 경북청정약용작물클러스터사업단,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영양고추시험장과 풍기인삼시험장 등의 홍보관이 인근 시·군과의 상생을 위해 마련돼 지역 축제를 사전에 경험할 수도 있다.
 
이날 개막식에서 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번 축제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는 최적의 자연학습장이 될 것이며, 일상생활에 지친 어른들에게는 맑은 공기와 자연경관이 심신을 치유하는 휴양의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백현 안동시의회 의장은 "안동시농업기술센터가 11년간 차곡차곡 준비한 것이 이번 축제를 통해 모두 나타나는 것 같다"며 “연간 10만여 명이 다녀간 농업과 꽃들의 만남 축제는 도심 속의 작은 공원으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공감할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오는 5일 어린이날과 6일 휴일을 맞아 관람객들이 대거 몰리면서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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