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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산수유권역, '명품 농촌마을 조성'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2-05-04 01: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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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랑꿈망울의 영원불변한 의성사랑'을 주제로 산수유꽃축제에 전국 각지에서 35천여명..
경상북도가 의성군 사곡면 일원에 특색 있는 산수유마을 조성을 위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총 사업비 56억원을 투입해 어울림복지센터, 산수유가공시설, 생태수변공원 조성과 산수유축제 등을 통한 명품마을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산수유권역 명품마을개발 사업이 마무리되면 120억 원 정도 경제적 효과를 달성하고, 연간 15만 명 정도의 방문객이 마을을 다녀갈 것으로 예상되며, 주민소득이 연 30백만 원에서 연 32백만 원으로 평균 6%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산수유마을 개발은 전문가인 총괄계획가와 협력해 이 지역만의 특색 있는 경관, 생태, 역사, 문화 등을 반영해 명품마을로 조성하고 장기적으로 계획을 수립 추진한다.

총괄계획가(MP)란 농촌마을개발사업 계획수립의 전 과정을 총괄 진행․조정하는 전문가를 말한다.

그간 산수유권역에는 지난 2012. 3. 31~4.15일까지 '노랑꿈망울의 영원불변한 의성사랑'을 주제로 산수유꽃축제를 개최해 전국 각지에서 35천여명의 관광객이 지역을 방문했으며, 상시 일자리 120여명과 함께 음식물 판매 수입 등 군 전체 10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거둔적이 있다.

박순보 경북도 농수산국장은 "지역 축제뿐만 아니라 특색 있는 농촌마을개발로 권역의 특성을 잘 반영한 소득사업을 발굴해 관광객 유치와 일자리 창출은 물론, 마을 소득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FTA피해 최소화 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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