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 경주, 문경, 영주를 중심으로 수학여행 상품, 전통문화체험상품, 세계유산탐방...
경상북도가 최근 해외여행이 급증하고 있는 중국현지에서 4월 29부터 5월 3일까지 4박 5일의 일정으로 대대적인 경북관광홍보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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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에 따르면 최근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2011 방한중국인 222만명 일본이어 2위, 전년대비 18.4% 증가) 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에 따라 중국현지에서 대대적인 경북관광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해외마케팅담당 외 2명으로 구성된 홍보단은 중국인의 관광패턴에 맞춘 전략상품으로 길림성, 요녕성에서 경북관광홍보간담회를 개최해 각 지역별 대표 여행사를 직접방문 경북관광 세일즈 콜을 전개하는 등 홍보활동과 공격적 마케팅을 중국현지에서 벌였다.
경상북도 소개를 시작으로 미래형 신성장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경북관광의 잠재력과 시책 등을 설명하고, 중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경주, 문경, 안동, 영주 등을 중심으로 “수학여행 상품”, “전통문화체험상품”, “세계유산탐방”, “한류드림페스티벌, 축제 연계상품” 등으로 추억과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는 맞춤형 전략상품을 직접 구성․판촉했다.
그 결과, 수학여행단 1,000명, 중국유학생 학부모 경북방문단 500명, 한중수교 20주년 기념 문화교류행사 관광객 1,000명 등 총 2,500여명의 중국인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큰 성과를 올렸다.
이번 홍보단은 4.29. 연길시를 시작으로 5.1 단동시, 5.2 심양시 3개도시에서 현지 주요여행사, 항공사, 언론 관계자 각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관광 홍보간담회를 개최, 서라벌 한중청소년 문화교류 캠프 등 우수 수학여행 상품, 한중수교 20주년 기념 문화교류행사 상품, 중국유학생 학부모 경북방문 상품 등 맞춤형 관광상품을 판촉했다.
5.2일에는 단동시 교육국 관계자를 직접만나 경북도의 우수 수학여행 상품으로 자리 잡은 경주의 “서라벌 한중청소년 문화교류캠프”, 영주의 “충효예 한중청소년교류 캠프”를 소개해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 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현지여행사 2곳(4.29 연길, 5.2 심양)을 직접 방문해 중국인이 좋아하는 “전통문화체험상품”, “세계유산탐방”, “한류드림페스티벌, 축제 연계상품” 등을 소개하고 경북관광상품 운영에 따른 인센티브 지원책을 소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희도 관광마케팅사업단장은 “이번 중국지역 홍보설명회는 실질적인 관광객유치를 위해 '수학 여행단, 유학생 학부모 방문 상품',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 연계상품' 등 전략적인 맞춤형 관광 상품으로 공격적 마케팅을 추진했다며, 각 국가별로 선호하는 관광 상품을 준비해 직접 현지에서 발로 뛰어 폭넓은 교류관계를 구축해 금년 외국인관광객 유치목표 150만 명을 꼭 달성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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