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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에서는 2012년 어린이날 행사를 동구문화체육회관에서 『2012 어린이날 기념-와글와글 페스티벌』을 오는 5월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문화체육회관 등 전역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회관 개관 이후 지금까지 대구지역 최대 규모행사로 공연, 체험, 전시, 거리행사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대공연장에서는 독일 아동문학작가 베르너 홀츠바르트의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가 가족뮤지컬로 진행되며 어린이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뮤지컬 소재로 사고력, 판단력, 관찰력을 키워주는 본 뮤지컬은 전국 관람객 30만을 돌파한 작품으로 인기도 설문조사에 1위를 차지한 베스트셀러 뮤지컬로 관람료는 R석 25,000원, S석 20,000원 이다.
야외 데크광장에서는 (사)대구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 주관으로 <내 아이와 함께 과학을 품어요! 꿈을 품어요!>라는 주제로 다양한 체험 부스를 마련한다.
비행기에 작용하는 힘, 특히, 양력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날아라, 비행기’, 스트링아트를 통하여 점과 점을 연결하면서 원, 타원, 쌍곡선 등의 접선에 관해 알아볼 수 있는 ‘직선으로 만나는 곡선’, 기계를 쓰지 않고도 냉각제 역할을 대신해줄 드라이아이스를 이용하여 시원하고 달콤한 얼음과자를 만들어보는 ‘신기한 얼음과자’등 다양한 체험할 수 있다.
야외 하늘공원에서는 칠교놀이, 하노이탑을 체험할 수 있는 <잠자는 뇌를 깨워라>, 집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양파껍질, 포도껍질, 귤껍질 등을 재활용하는 <천연염색-청포>, <솟대, 목각인형 체험> 등 일상생활에서는 참여하기 힘든 체험의 장을 마련하였다.
야외놀이마당에서는 퓨전국악, 대구시민대취타대, 연극 효성 깊은 호랑이, 아이리쉬 탭댄tm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만날 수 있다.
모듬북과 사물놀이로 한 판 펼치는 대구시민대취타대의 퍼레이드와 극단 한울림의 가족 연극 효성 깊은 호랑이, 정열적인 스페인 춤 플라멩고, 그리고 금관악기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브라보 브라스 퀸텟 등 다양한 예술 공연이 상시로 펼쳐진다.
미술전시회장에서는 지역 시각예술가들 중 왕성한 작품활동을 통해 모범적 예술가의 삶을 살아가는 중견작가 김동광(한국화), 김판준(도자공예), 백미혜(서양화) 작가를 초대하여 기획전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미술체험행사(한지공예, 전통물레체험, 제기만들기)를 운영하여 다양한 예술적 체험을 경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어린이에게 제공 할 계획이다.
야외 부대행사에서는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우리 회관 전역에서 만날 수 있는 행위예술가 <키다리 아저씨와 석고마임>, <고무신 던져서 경품 받기>, <이름표와 풍선 나눠주기>, 동부소방서의 <안전 체험교육> 등이 펼쳐진다.
<천연염색-청포>와 <솟대, 목각인형 체험>은 2~3천원의 체험비가 있으며, 기타 모든 체험은 무료로 진행되며 문의는 053-662-3084~5로 하면 된다.
또한, 동구 행복네트워크에서는 5월 5일 안심근린공원에서 공연 및 체험프로그램 행사를 가지며, 지역아동센터 대구동구연합회에서 5월 19일 “메디체크 운동회”를 개최하여 지역아동이 행복한 건강운동회 및 어울림행사를 가지며, 지역 복지시설에서도 한국SOS어린이마을 등 4개소도 시설별로 다채로운 행사를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