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전력을 다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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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복지서비스 질 향상과 시민들의 복지체감도 제고를 위해 '희망복지지원단'을 발족하고 2일 오후 2시 주민생활지원과 앞에서 현판식을 열었다.
시는 이번 현판식을 시작으로 희망복지지원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 지원단은 공무원 4명(행정1명,보건1명,사회복지2명)과 사회복지통합서비스전문요원 3명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이렇게 구성된 지원단은 지역에서 보호가 필요한 계층인 절대빈곤층과 차상위계층 또는 긴급지원 대상자들에게 보건·자활·복지·고용·주거·교육·신용·법률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관리한다.
또한 지역 내 방문형 서비스사업으로 노인돌봄서비스, 장애인활동 보조사업, 방문간호사업들의 체계적인 관리와 복지관련 의견수렴 등의 업무도 병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현장중심의 복지전달시스템을 갖춘 희망복지지원단을 적극적으로 운영해 주민의 복지체감도를 높이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