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이 열어가는 행복경북, 도내 전문분야 여성 283명 경북 여성 뉴 리더로 위촉...
2040 경북여성 뉴리더(New Leader) 포럼이 30일 오후 2시30분 경북도청 강당에서 김관용 지사, 한재숙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이에리사 용인대 교수, 도내 전문분야 여성 및 여대생, 관계기관 직원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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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성 뉴리더(New Leader)' 포럼은 경북 미래발전의 동력인 젊은 여성의 자존감을 높이고 역할과 책임의식을 통해 지역발전에 참여하는 기회를 마련, 미래경북을 이끌어 가는 여성 리더로서 당당히 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따라 경북도는 여대생, 일자리, 보육, 다문화 등 전문분야 여성 283명을 '여성 뉴리더(New Leader)'로 위촉하고, 젊은세대 여성들의 다양한 의견을 블로그(Blog), SNS 등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수렴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고령군 서청화씨 등 대표자 4명에게 '경북 여성 뉴리더(New Leader)' 위촉장을 수여하고, 이어 김관용 경북도지사의 희망 메세지와 대학생․여성전문분야 대표 등 6명의 다짐을 듣고, 뉴리더단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결의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경북 여성정책 비전인 “여성이 열어가는 행복경북”과 실천 목표인 경북의 성장에너지 '2040 경북여성 뉴리더' 양성, 여성단체 역량 강화 및 활성화, 여성교육의 생산적 패러다임 전환, 여성자원활동의 새로운 참여모델 확산, 경북여성 정체성 확립과 여성문화 르네상스 구현 등을 영상을 통해 소개했다.
이어 사라예보 기적의 주역인 이에리사 용인대 교수(전 탁구국가대표선수)의 “여성, 성공을 위한 자세와 노력” 이란 주제의 강연이 진행됐다.
김관용 지사는 "2040 여성 뉴리더 포럼은 잠자고 있는 여성에너지를 깨우고, 지역발전에 젊은 여성들이 앞장서 여성시대를 열어나가는 의미있는 날이라며, 젊은 세대의 앞선 생각, 바른 의견 등의 수렴을 통해 도정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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