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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소규모 수도시설을 이용해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시설물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을 단장으로 3개 팀 6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소규모 수도시설 90개소에 대한 시설물 노후화와 개량의 필요성 여부를 점검한다.
점검결과 문제점이 있는 시설물은 빠른 시일 내 시설물을 교체하거나 개량을 통해 생활용수 공급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수량 부족 및 수질이 불량한 마을은 지방 및 광역 상수도를 2014년까지 조기에 공급하기 위해 배수관로 매설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방 및 광역상수도 사업이 완료되는 2014년에는 상수도 보급률이 98.8%가 되며, 수질불량 및 수량부족으로 인한 주민생활 불편이 완전 해소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