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케팅투어단은 영주사과, 영주한우, 풍기인삼, 홍삼제품, 풍기인견직 등을 구입...
영주시는 FTA 협상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대도시 주부모임 마케팅투어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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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시그마스포츠센터 회원과 대구시 중구 주부모임 회원 80여명이 영주를 방문한데 이어 27일에는 서울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문화센터 회원 60명이 영주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영주지역 농특산물을 선물용으로 구입할 목적이어서 영주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이 입증된 결과이며 영주시가 추진한 마케팅 사업의 효과라 볼 수 있다. 특히 어버이날 선물용으로 순수 풍기인삼으로 가공한 홍삼제품의 인기가 높아 많은 판매가 기대된다.
영주시는 지난해 마케팅투어단을 20회 운영하여 172,000천원의 농․특산물 판매효과를 올렸으며, 금년에도 20회 이상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에 방문하는 마케팅투어단 140명은 영주사과, 영주한우, 풍기인삼, 홍삼제품, 풍기인견직 등을 구입하고 영주농산물유통센터 등 관련 시설 견학과 부석사, 소수서원, 무섬마을을 관광할 계획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대도시 주부, 회원 등의 모임은 지속적인 구매력이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영주지역 농특산물 매니아와 홍보자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도시 지역의 마케팅 투어를 적극 유치하여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 홍보와 지역경제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