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8일부터 7일동안 상도동 에코파크, 청하면 기청산 식물원에서 개최...
제22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가 포항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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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제22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 축제를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 동안 상도동 하수처리장 Eco-Park와 청하면 기청산식물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시는 제22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 행사를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신청하여 지난 3월 5일 최종 선정, 국비 3천만원을 확보해 이번에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축제를 위해 하수처리장 Eco-Park에는 무궁화 197종 947여본, 청하면 기청산식물원에는 183종 3,000여 본의 무궁화를 조성하고 있으며 화분에 심은 다양한 모양의 무궁화 작품도 볼 수 있다.
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무궁화 과거시험, 무궁화 화분심기, 무궁화 바람개비 만들기, 무궁화 꽃차 시음, 기획 사진전시회 및 영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는 청하중학교에서 개막식 행사와 무궁화 품종 개발 및 무궁화 사랑법 특강을 준비 중에 있으며 무궁화 묘목 나눠주기, 무궁화 발효차 마시기도 체험할 수 있다.
시는 축제 기간에 무궁화가 만개하도록 개화 시기에 맞추어 이식을 완료하는 등 축제장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과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 전국 규모 축제의 성공적 개최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는 지자체별로 특화된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무궁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산림청에서 실시하며 포항시를 비롯한 전국 5개 도시가 선정돼 전국적으로 축제를 개최하게 된다. 축제는 전시, 참여와 체험, 무궁화 바로알기 분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