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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직원전용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
  • 이광열 기자
  • 등록 2012-04-25 23: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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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군 SNS 전직원 교육에 이어 이번엔 모바일 직원수첩 앱까지...
영양군이 지난 2월 전직원을 대상으로 한 SNS 교육에 이어 이번에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사용가능한 직원전용 모바일 전화번호부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직원들에게 배포하는 등 청정한 이미지의 ‘영양’이란 두 글자에 스마트란 의미까지 추가하기 시작했다.
 
이번에 자체 개발한 모바일 전화번호부 앱은 부서별 직원 연락처 조회하기, 성명을 비롯한 전화번호․ 업무내용 검색 등의 기능이 있으며, 조회된 내용을 곧바로 통화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영양군에 따르면 향후 이 앱이 일년마다 제작되었던 직원수첩을 대신한다면 수백만원의 예산이 절감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개발한 이 앱은 경상북도 내 최초로 업체에 용역을 맡기지 않고 단 한 푼의 예산도 들이지 않은 채 영양군청 공무원(민경록 주무관)의 순수한 열의로 개발하여 그 의의가 더욱 크다.

한편, 개발을 담당한 전산담당부서 관계자는 "해당 앱에는 비밀번호 설정 및 암호화 등의 장치가 되어 있으며 차후에도 프로그램 및 보안 시스템을 업데이트 하여 직원들이 편리하고 안심하게 사용하고 더 나아가 앞으로도 좋은 앱을 개발해 스마트 영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타 지역으로도 보급화 되도록 기술노하우를 전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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