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도청 주변지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과 광역교통망과 연계한 서비스산업을...
경상북도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은 24일 도청 제2회의실에서 양 기관의 투자유치본부 간부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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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도정의 최대 역점사업인 도민들의 일자리 마련과 지역산업발전을 위해 같은 투자유치 업무를 추진하는 양 기관과 도내 경자청 관할 시군(포항, 구미, 영천, 경산)의 투자유치 담당과장들이 참석해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상생 협력을 통한 효율적인 투자유치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양 기관은 투자환경과 주요 업무를 상호 소개하면서 투자유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으며 상호 협력의 필요성을 공감하면서 다양한 의견을 내 놓았다.
김남일 경북도 투자유치본부장과 박기원 DGFEZ 투자유치본부장은 "도내 지정된 경자구역 4곳은 모두 경상북도 전략산업의 중심지역으로 지역산업 특성에 맞는 인프라 구축과 함께 우수기업 유치를 위해 투자정보 공유, 국내외 유치활동의 공동 참가, 기업이 선호하는 입지의 상호 추천 등 다각적으로 긴밀히 협조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한다"는데 의견을 함께 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지난해 6조4천억 원을 유치하여 목표를 초과 달성한데 이어, 금년에도 투자유치 목표 5조1천억 원을 설정하고 유치전략을 재정립하여 전방위 유치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관광․레저산업의 수요가 증가되고 미국․EU와의 FTA체결로 새로이 개방되는 서비스분야의 투자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변화하는 글로벌 투자환경에 대응해 투자유치단 조직도 종전의 지역별 팀제에서 산업별 팀제로 재편하여 조직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경상북도의 장기 발전전략과 병행해 신도청 주변지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과 광역교통망과 연계한 서비스산업을 집중 유치하고 멤브레인, 청청 식품․친환경산업 등 전 산업으로 투자유치분야를 확대하고 외국기업 유치도 기술력이 있는 일본 부품소재기업 유치 및 중국, 인도 등 신흥국으로 투자유치선 다변화를 적극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경상북도는 밝혔다.